[클라우드 보안] “나는 놈을 뛰어서 잡을 수 있을까?”
2016. 8. 29. 22:40ㆍ보안 & 해킹/보안 이슈
클라우드보안,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안의 발전방향을 예측하는 기사이다.
보안의 이상향을 적은 기사라 링크한다.
DDoS공격은 서비스의 가용성을 훼손하는 방법인데 여분의 자원을 통한 클라우드의 탄력적 서비스 제공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면 DDoS 공격을 막아낼 수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공격을 미리 예측하거나 공격을 더욱 빠르게 탐지할 수 있다.
[클라우드 보안] “나는 놈을 뛰어서 잡을 수 있을까?”
◇보안에도 필요한 빅데이터
보안위협은 언제나 변화무쌍하고 진화를 거듭한다. IT 보안은 언제나 그렇듯 해커와 보안 전문가의 두뇌 싸움이자 창과 방패와의 싸움이다. 클라우드 보안은 이러한 두뇌싸움에 보안 전문가에게 새로운 무기를 제공해 줄 수 있다. 그것은 다른 공격에 대한 이력과 정보다. 클라우드 보안의 특성상 수많은 공격을 클라우드 보안 업체가 반복적으로 감지하고 방어한 기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때문에 이런 공격 이력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전략을 제대로 수행한다면 공격을 예방하는 단계까지 보안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즉, A사를 공격한 공격자의 공격 정보를 B사는 공격을 받기도 전에 확보하고 활용할 수 있어 사전에 공격자를 차단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의 활용은 보안 전문가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보안 & 해킹 > 보안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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