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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생각생각

뻘짓 겸 충고... 스팸메일을 가끔 뒤적거리는데 비X그라같은 제품들을 판매하는 페이지가 보였다. 홈페이지 맨 아래쪽을 보니 음..... 여기에 한국인터넷진흥원과 VeriSign은 왜있지? SSL도 안쓰면서... ICANN은 또 왜있는거야..... 옆에 실시간 1:1 상담 서비스가 있다. 그래서 충고를 해줬다.... .... 나도 정상은 아닌가보다.
Hire the Hackers! 해커를 고용하라 영상 우측 하단 버튼 눌러서 한국어 자막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해커들과 직접 대화하려 하지 않았다. 해커들을 고용하면 더 효과적으로 보안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 Catch me if you can이 생각났다. 도둑을 막으려면 도둑질에 노련한 도둑을 고용(?)하라는 것이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다라는 속담처럼 마지막 사회자의 질문이 와닿았다. 역시나 그들을 믿을 수 있을까.....? 해킹 기술은 언제나 가치중립적이다.
브루스 슈나이어 : 보안의 신기루 영상 우측 하단 버튼 눌러서 한국어 자막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과 실제로 안전한 것은 다를 수 있다고 컴퓨터 보안 전문가 브루스 슈나이어는 말한다. 그는 우리가 뉴스에서 흔히 말하는 종류의 보안 리스크를 제거하기 위해, 예를들면 공항마다 "보안 연극"을 하며 수억불을 쓰는 한편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리스크는 등한시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런 사고방식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메르스 사태에 대해 떠오르게 만드는 강의였다. 실제 메르스는 감기 독감보다 사망자가 적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과도하게 무서워했고 경제마저 침체시킬 정도로 두려워했었다.아마 지금 메르스 백신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이미 그 모델에 익숙해져 버린 우리는 무감각해졌다. 광우병 ..